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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옵트아웃 가까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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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정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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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1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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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사진=LA 다저스 페이스북
류현진/ 사진=LA 다저스 페이스북
LA 다저스 '괴물투수' 류현진(26)이 시즌 13번째 등판 만에 규정이닝의 절반을 넘기며 FA시장에 1년 더 일찍 나올 수 있는 옵트아웃에 더욱 가까워졌다.

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선발로 등판해 시즌 10번째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이날 류현진은 4-3으로 앞선 6회까지 투구했으나 시즌 7승에는 실패했다. 류현진의 평균자책점도 2.72에서 2.85로 다소 올랐지만 타구수 100개로 6이닝을 채운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날 경기까지 총 85⅓이닝을 소화해 한 시즌에 162경기를 치르는 메이저리그 규정이닝인 162이닝의 절반 이상에 벌써 도달했다. 이 속도라면 5년내 750이닝을 소화하는 데 문제없을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은 2012년 다저스와 입단계약 당시 6년 총액 3600만달러에 5년간 750이닝 이상 소화하게 되면 옵트아웃을 선언할 수 있는 조항이 포함돼 있었다.

옵트아웃은 계약기간 중 연봉을 포기하는 대신 프리에이전트(FA)를 선언할 수 있는 권리다. 2000년대 들어 장기계약 선수들 대부분이 옵트아웃 권리를 계약서에 삽입하는 것이 추세로 알려져있다. FA로 팀을 떠나지 않더라도 자신의 활약을 바탕으로 다시 계약조건을 상향시킬 수 있는 유리한 권리가 보장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류현진은 6년 계약이지만 5년 뒤 자유계약선수(FA)가 되는 것이 가능, 여기에 투구이닝에 따른 보너스가 1년마다 100만 달러씩 추가돼 계약 총액은 최대 6년간 4200만달러도 가능하다.

한편, 류현진은 사이영상, 리그MVP, 올스타 선정, 신인상, 골든글러브, 월드시리즈 MVP,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MVP 등의 개인수상에도 보너스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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