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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악' 콜로라도 화재 '단비'로 진정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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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재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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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1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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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규모는 늘어..건물 400채 불타

콜로라도주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USA투데이 동영상 캡처
콜로라도주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USA투데이 동영상 캡처
'사상 최악'으로 기록된 콜로라도주 화재로 불탄 건물이 400채로 늘어난 가운데, 가벼운 비와 함께 기온이 낮아지며 진화 작업이 진전을 보이고 있다.

콜로라도주 방재 당국은 14일(현지시간) 진화 작업이 현재 30%정도 진행됐다고 밝혔다. 전날까지 5% 진행됐던 것에 비하면 큰 진전을 보인 것이다. 외신들은 이날 콜로라도주에 내린 비가 진화에 큰 보탬이 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당국은 이날 화재 지역 주변인 콜로라도스프링스 북부 지역에 내린 비상 대피령을 해제했다.

화재가 발생한 지역은 블랙포레스트와 로키마운틴 국립공원, 로열고르게 공원 인근 등이다.

이번 화재는 전날까지 2명을 숨지게 하고 약 360채의 건물을 불태우며 지난해 발생한 왈도캐년 산불보다 더 큰 화재로 기록됐다.

2명을 숨지게 하고 347채를 불태운 왈도캐년 산불은 이전까지 콜로라도 역사상 가장 큰 화재로 알려져 있었다.

이날도 화재가 이어지며 피해 규모는 더욱 커져 불탄 건물은 총 400대까지 늘어났다. 다행히 추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이번 화재로 주민 3만 8000명이 대피하고 총 63㎢의 면적이 불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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