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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개장]FOMC 앞두고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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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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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1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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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증시가 17일 상승 출발했다.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증시가 기대감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런던시간 오전 8시 52분 현재 영국 FTSE100지수는 44.44포인트, 0.7% 상승한 6352.70을 기록중이다. 프랑스 CAC 40지수는 48.95포인트, 1.3% 오른 3854.11을, 독일 DAX지수는 106.41포인트, 1.3% 뛴 8234.37을 나타내고 있다.

전세계 금융시장 참여자들의 관심은 버냉키 의장의 입에 쏠려 있다. 버냉키 의장은 19일 전날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FOMC 회의를 마치고 오후 2시30분(한국시간 20일 오전 3시30분)에 기자회견을 열어 회의 결과에 대해 발언한다.

시장 참여자들은 그가 출구전략 시기에 대해 언급할지 주목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대부분 버냉키가 이번에 정책 변화를 암시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라보드 증권의 부회장 존 플라사드는 "시장은 최근의 롤러코스터 장세 이후 평화와 안정을 원하고 있다"면서 "투자자들은 경제가 서서히 회복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서서히 양적완화를 축소하는 것이 그렇게 나쁜 소식이 아니라는 것에 익숙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부터 이틀간 열리는 주요8개국(G8) 정상회의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미국과 유럽연합(EU)간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개시가 선언될 가능성이 있다.

미국과 EU는 앞서 지난 2월 회담을 통해 2년 내에 FTA 협상 타결하기로 하고, 6월 말 이전 협상을 개시하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프랑스는 문화 분야 제외를 주장하고 있어 협상 개시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영국 증시에 바클레이스가 투자의견을 하향조정한 이매지네이션 테크놀로지가 1.3% 떨어졌다. 카릴리언이 2억달러 규모의 계약을 수주했다는 소식에 1.7%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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