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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대리점협의회, 사측에 최후 통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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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1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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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이창섭 남양유업대리점협의회 회장(오른쪽).  News1 박정호 기자
이창섭 남양유업대리점협의회 회장(오른쪽). News1 박정호 기자


남양유업대리점협의회는 17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의원식당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19일 오전까지 사측이 진심이 담긴 사죄를 내놓지 않고 협의회 교섭안의 전향적인 수용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교섭의 완전한 파기를 선언하고 총력 투쟁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창섭 협의회 회장은 "비열한 남양유업의 행태를 엄중히 규탄할 수밖에 없다"며 "남양유업 사측은 앞으로는 사과하고 뒤로는 협의회를 고소하는 등 과거의 행태를 고치려는 진심을 보이지 않고 국민과 피해자들을 속이고 우롱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사측은 대국민사과를 한 뒤 어용단체를 만들어 회사의 피해를 줄이고 협의회와 원만한 협상이 이뤄지는 것처럼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사측은 예정된 8차 교섭 당시 사측 협상단이 몸이 아프다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교섭을 무산시키는 등 교섭 타결을 고의적으로 지연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협의회는 "사측이 19일 오전까지 사죄와 협의회의 교섭안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교섭을 완전히 파기하고 총력 투쟁을 시작하겠다"며 최후 통첩을 전했다.

끝으로 "앞으로 '전국 을살리기 비대위', 경제민주화국민운동본부 등과 함께 연대 투쟁을 강화하겠다"며 "19일 오후 1시30분께 남양유업 본사 앞에서 이를 선포하고 행동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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