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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크루즈선 부산항 입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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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T해양 백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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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1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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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13만 톤급 ‘마리너호’ 1박2일 기항 일정

총톤수 13만8천톤으로, 길이 311m, 너비 49m의 아시아 최대 크루저선인 ‘마리너(Mariner of the Seas)호’/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
총톤수 13만8천톤으로, 길이 311m, 너비 49m의 아시아 최대 크루저선인 ‘마리너(Mariner of the Seas)호’/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
13만 톤급의 초대형 크루즈선인 마리너(Mariner of the Seas)호가 오는 20일 1박2일 일정으로 부산항에 입항한다.

이번에 부산항에 입항하는 마리너호는 총톤수 13만8천 톤으로, 길이 311m, 너비 49m에 승객 3천114명을 태울 수 있고 1천180명의 승무원이 상주하는 초대형 크루즈선으로 세계 2위 크루즈선사인 로얄캐러비안크루즈 소속이다.

워터슬라이드를 갖춘 수영장과 3층짜리 대극장, 카지노, 암벽등반시설, 미니골프장, 나이트클럽, 아이스스케이트장, 서점 등이 다양하게 갖춰져 있으며, 18일 중국 상하이에서 출발, 제주를 거쳐 부산에서 1박 2일을 보내고 상하이로 돌아간다.

한편 올해 1박2일 일정으로 부산항을 기항하는 크루즈선은 마리너호를 포함, 총 8차례에 이른다. 지난해까지 부산항을 찾은 크루즈선박 가운데 이틀간 체류한 경우는 없었다.

부산항만공사 관계자는 “마리너호같이 1박 2일 체류할 경우 당일치기 일정에 비해 지역경제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부산항의 크루즈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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