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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장관, 감정노동자 현장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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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1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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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염지은 기자 =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이 17일 오전 부산 연제구 거제초등학교에서 "우리 학교 안전지도 만들기" 수업에 참관해 학생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News1 전혜원 기자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이 17일 오전 부산 연제구 거제초등학교에서 "우리 학교 안전지도 만들기" 수업에 참관해 학생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News1 전혜원 기자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은 18일 오후 1시30분 여성가족부에서 감정노동자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갖는다.

간담회에는 공공기관, 민간기업, 관련전문가, 감정노동자 등이 참석한다. 감정노동을 하는 상담원의 실제 경험담을 듣고 감정노동자 보호를 성공적으로 하고 있는 민간기업 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다.

조윤선 장관은 "서비스 산업의 활성화와 함께 친절과 고객만족에 대한 기대수준이 높아지면서 감정노동자들은 극심한 대인업무 스트레스와 열악한 근로조건으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감정노동자의 문제는 무엇보다 사업주의 배려와 의지가 중요하고 고객의 인식과 태도를 변화시키기 위한 각계각층의 관심과 노력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윤선 장관은 이어 오후 4시 수원보훈요양원(수원시 장안구)을 방문해 전·공상으로 장기요양 중인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을 위문하고 관계직원들을 격려한다.

요양실, 재활치료실, 통원환자가 이용하는 주간보호센터 등 부대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에게 격려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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