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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대형 조형물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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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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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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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형 디지털 사이니지 64대 연결…콘셉트는 소통

싱가포르 창이공장 이용객들이 LG전자가 47형 IPS 디지털 사이니지 64대를 연결해 만든 미디어 조형물 '소셜 트리'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 제공=LG전자
싱가포르 창이공장 이용객들이 LG전자가 47형 IPS 디지털 사이니지 64대를 연결해 만든 미디어 조형물 '소셜 트리'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 제공=LG전자
LG전자 (177,500원 상승7500 -4.0%)가 연간 5000만명 이상 이용하는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대형 미디어 조형물을 설치하고 현지 공략에 나섰다.

LG전자는 최근 싱가포르 창이공항 제1터미널에 47형(인치) IPS(In-Plane Switching·액정수평배열) 디지털 사이니지(47WV30) 64대를 연결한 미디어 조형물 '소셜 트리'(Social Tree)를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조형물은 나무를 형상화한 것으로 높이 8.7m 폭 11.1m에 달한다. LG전자는 소셜 트리의 콘셉트를 소통으로 잡고 대형 화면에서 싱가포르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영상물을 상영하기로 했다.

소셜 트리는 싱가포르의 숲과 바다, 도시를 담은 영상에 이용객들의 사진을 합성해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객이 조형물 주변에 마련된 키오스크(Kiosk·무인정보단말기) 8대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면 소셜 트리로 전송하는 방식이다.

소셜 트리에 상영되는 사진과 비디오는 서버에 보관돼 추후 방문 시 다시 확인해 볼 수 있어 '타임캡슐' 역할도 한다. 또한 이들 사진과 영상은 이용객의 페이스북이나 이메일로 공유할 수 있다.

이번 마케팅은 LG전자가 창이공장 이용객들에게 싱가포르에 대한 특별한 기억을 선사하겠다는 목적으로 3년간 준비한 프로젝트다. 솔루션 개발업체인 엘토브와 디자인업체 미니디자인 등과 손잡고 마련했다.

권일근 LG전자 IT사업부장 전무는 "소셜 트리가 싱가포르 창이공항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IPS 디지털 사이니지를 앞세워 세계 곳곳에 랜드마크를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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