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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풍월주', 日무대서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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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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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1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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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1일~7월21일, 일본 롯폰기 아뮤즈 뮤지컬 씨어터 공연

아뮤즈뮤지컬씨어터 뮤지컬<풍월주> 포스터 /제공=CJ E&M
아뮤즈뮤지컬씨어터 뮤지컬<풍월주> 포스터 /제공=CJ E&M
지난해 여름 대학로에서 초연한 국내 창작뮤지컬 '풍월주'(연출: 이재준)가 오는 21일부터 한 달간 일본 롯폰기 아뮤즈 뮤지컬 씨어터에서 일본 관객들과 만난다.

신라시대 남자 기생(풍월)인 '사담'과 '열', 천하를 호령하는 '진성여왕' 이 세 사람의 엇갈린 사랑을 그린 ‘풍월주’는 가질 수 없는 것을 꿈꾸는 이들의 아련한 이야기를 서정적인 멜로디와 함께 담고 있다.

출연배우는 탄탄한 초연 멤버에 새로운 캐스팅을 더해 완성도를 더 높였다.

운루의 제일가는 풍월 '열' 역할에는 초연 당시 안정적인 연기력과 출중한 가창력을 인정받았던 이율이 맡았다. 뮤지컬 '빨래'와 '브루클린'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로 두각을 나타냈던 이주광이 합류해 열정적인 무대매너와 깊이 있는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사담' 역은 여성 관객들의 모성애를 자극하며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김재범과 현재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에 출연중인 이창용이 또 다른 '사담'의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초연 당시 참신한 소재와 스토리, 애절한 음악 그리고 배우들의 흡인력 있는 연기가 조화를 이루며 수많은 여성관객들의 감수성을 자극한 바 있다. 관람관객 수는 2만5000명, 객석점유율 90%, 10회 이상 관람 관객이 500명을 돌파하는 등의 성과를 이루었다.

CJ E&M 관계자는 "애잔함과 아름다운 멜로디로 뮤지컬 팬들의 가슴을 울렸던 '풍월주'가 국내 공연시장을 넘어 일본 관객들에게도 감동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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