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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프로축구연맹 등과 유소년 체육프로그램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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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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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1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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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문화체육관광부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유소년 신체활동 프로그램 '기지개' 보급을 위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프로축구연맹·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업무협약식에서 내빈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박종길 문화체육관광부 제 2차관, 리차드 힐 한국 스탠다드차타드은행 행장. 사진=문체부 제공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문화체육관광부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유소년 신체활동 프로그램 '기지개' 보급을 위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프로축구연맹·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업무협약식에서 내빈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박종길 문화체육관광부 제 2차관, 리차드 힐 한국 스탠다드차타드은행 행장. 사진=문체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프로축구연맹 및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과 18일 오전 청사 3층 소회의실에서 '유소년 신체활동 프로그램 보급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100세 시대 생활체육의 출발점인 유소년의 체육활동 습관 기르기 운동의 일환으로 금융기관, 프로단체, 정부가 뜻을 모은 결과다. 양해각서는 유소년 대상 신체활동 프로그램인 ‘기지개’ 보급을 위해 서로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지개 프로그램은 지난해 프로축구연맹과 후원사인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개발한 유소년 신체활동 프로그램이다. 4∼13세 유소년을 중심으로 후프, 공, 줄과 같은 간단한 도구를 이용해 쉽고 즐겁게 할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양 기관은 양해각서 체결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실질적인 업무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협의를 위해 실무부서 간 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한다.

한편, 기지개 프로그램은 소개 책자와 동영상으로 제작되어 전국 초등학교와 생활체육지도자에게 보급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7월부터는 국민생활체육회, 한국프로축구연맹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프로그램을 내려 받을 수 있다. 또 지역에 배치된 생활체육지도자와 초등학교 스포츠 강사를 통해 프로그램의 보급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100세 시대를 맞아 생애주기별 생활체육 프로그램 보급 등, 생활체육 참여 환경 조성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과 협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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