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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일자리 창출 위해, '전략적 R&D 투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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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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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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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2013년 첫 전략기획투자협의회 개최

김재홍 산업부 차관
김재홍 산업부 차관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서울 강남 한국기술센터에서 올해 첫 ‘전략기획투자협의회’를 열었다.

협의회는 산업기술혁신촉진법 시행규칙 제1조 2항에 따른 민관협의체다. 산업부의 R&D투자방향 설정 및 사업구조 조정 등 주요 R&D 정책을 심의·조정하는 총괄기구다.

이번 회의에선 △2014년 산업부 R&D예산편성안 △산업핵심기술개발 추진계획 △2013년 전략기획단 업무계획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산업부는 산업경쟁력 제고 및 기술혁신을 위해 올해 약 3조 2000억원의 R&D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2014년도에도 산업부는 미래 성장잠재력 확충, 창의산업 육성과 중소·중견기업의 R&D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R&D 혁신기반 확충 등 3대 연구개발사업에 중점 투자할 계획이다.

또 산업부는 '산업핵심기술개발 추진계획' 안건을 상정해, 산업경쟁력 제고 및 세계시장 선점을 위한 2014년도 중장기 과제기획 추진방안을 마련했다.

산업부는 7~10년 후 세계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주력 먹거리 품목 및 핵심기술 개발을 목표로, 27개 산업 분야별로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실무작업반을 통해 과제기획 테마를 발굴하고 PD를 중심으로 과제기획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전략기획단은 제2기 전략기획단의 비전은 '산업기술 R&D 체질개선 및 역량제고를 통한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임을 밝혔다. 또 이를 달성하기 위해 히든챔피언 육성 등 4대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회의에 대해 산업부 관계자는 "민간의 R&D정책 수요 및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관 공동의 전략기획투자협의회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홍 산업부 차관은 "산업기술정책은 산업현장에서 기업이 R&D를 통해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핵심 수단으로 R&D 투자방향을 어떻게 설정하냐가 성패의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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