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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동안 안마를? 안녕하세요 '주물러 할머니'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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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문경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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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1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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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대국민토크쇼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사진=KBS 2TV '대국민토크쇼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30년 동안 남편을 안마 해준 일명 '주물러 할머니'가 화제다.

17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주물러 할머니' 김복녀씨의 사연이 방송됐다.

김 할머니는 "영감이 병이 많아 병원에 다니는데 컨디션이 괜찮으면 나가서 다른 여자들하고 춤을 추고 들어와 안마를 해달라고 한다"며 황혼이혼도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영감이 잠들 때까지 안마를 한다"며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다. 3시간도 하고 잠들 때까지 주무른다. 어디에 나가 있으면 그렇게 나를 찾는다"고 밝혔다.

또 "할아버지가 '많은 여자 만나도 너 같은 여자 없다'고 따뜻한 말을 해주긴 한다"며 할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할머니는 마사지를 직접 보여줬고 할아버지는 눈을 감은 채 할머니의 마사지를 알아맞춰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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