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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韓-美-日 6자회담 대표 회동 의제는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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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1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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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재준 기자 =
조태영 외교부 대변인 2013.4.24/뉴스1  News1 박정호 기자
조태영 외교부 대변인 2013.4.24/뉴스1 News1 박정호 기자



정부는 현지시간으로 19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릴 예정인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 회동과 관련 18일, "회동의 주요 의제는 당연히 북한이다"고 밝혔다.

조태영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을 통해 "3국 6자회담 수석대표들은 북한의 비핵화 문제에 대해 논의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변인은 "지금 북한을 둘러싸고 여러 움직임이 있는 시점인만큼 6자회담 대표들이 회동하기에는 적절한 상황"이라며 "이번 회동은 그간 6자회담 수석대표들 회동의 연장선인 동시에 최근 북한의 연이은 회담 제의를 계기로 만나는 두가지 측면이 모두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우리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조태용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한-미-일-중 6자회담 수석대표들과의 연쇄 회동을 위해 이날 워싱턴으로 출국했다.

조 본부장은 먼저 미국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글렌 데이비스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먼저 만난 뒤 일본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스기야마 신스케(杉山晉輔) 아시아대양주 국장과 한-미-일 수석대표 3자회동을 갖는다.

이어 21일에 중국으로 이동해 중국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우다웨이(武大偉) 외교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와도 회동할 예정이다.

이들 6자회담 수석대표들은 북한의 북미 고위급회담 제의에 대한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며 특히 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이 조 본부장에 앞서 중국을 방문하는 만큼 조 본부장은 중국측으로부터 북한이 중국에 전달한 입장에 대한 설명을 듣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 제1부상의 러시아 방문설에 대해 조 대변인은 "러시아 측에서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해준 내용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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