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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임팩트가 있는 사회적 기업에 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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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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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1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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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후 미래를 본다 '키플랫폼']창의적 자본주의-사회적 투자의 오늘과 내일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컨퍼런스 키(K.E.Y) 플랫폼'에서 '창의적 자본주의-사회적투자의 오늘과 내일' 세션 참가자들이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야닉 롤트 반 더 바르트 아브라마 CEO, 퀘일 호덱 리뉴어블초이스에너지 CEO, 매튜 퀸트 컬럼비아대 교수(좌장), 캐롤라인 포스터 어드벤처캐피탈펀드 운영책임자./사진= 홍봉진 기자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컨퍼런스 키(K.E.Y) 플랫폼'에서 '창의적 자본주의-사회적투자의 오늘과 내일' 세션 참가자들이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야닉 롤트 반 더 바르트 아브라마 CEO, 퀘일 호덱 리뉴어블초이스에너지 CEO, 매튜 퀸트 컬럼비아대 교수(좌장), 캐롤라인 포스터 어드벤처캐피탈펀드 운영책임자./사진= 홍봉진 기자
"사회적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회적 임팩트(Imapct·영향)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대상 선정도 마찬가지다. 지역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업에 투자를 해야 한다."

1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컨퍼런스 2013 키플랫폼(K.E.Y. PLATFORM 2013) '창의적 자본주의-사회적 투자의 오늘과 내일' 세션에 참석한 패널들은 사회적 투자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입을 모았다.

영국의 대표적 사회투자 기관인 어드벤처캐피탈펀드 운영책임자(CIO) 캐롤라인 포스터는 사회적 자본이 사회적 기업의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영국 내 최대 대출기구 중 하나인 어드벤처캐피탈펀드는 11년째 사회적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포스터 CIO는 "사회적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수단으로 대출이 그 역할을 할 것이라 믿는다"면서 "대출은 유연한 형태의 재정지원으로 다양한 목적에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사회문제를 다루는 조직에게 새로운 재정 자원을 제공하고 이들의 번영과 성장을 돕는 것을 중요시해야 한다"면서 "특히 지역사회와 파트너십을 가지고 유연한 입장을 가진 기업에 도움을 주는 데 역점을 둬야한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재생에너지 관련 기업 중 하나인 리뉴어블초이스에너지 퀘일 호덱 최고경영자(CEO)도 "대기업 입장에서도 직원을 유치하고 공장을 지으려면 '착한 기업'이라는 점을 알려야 한다"면서 "지역 공동체에 큰 신경을 써야하는 것은 최근 기업들의 당연한 모습"이라고 주장했다.

글로벌 사회적 기업 중 하나인 아브라마(Abramar) 야닉 롤트 반 더 바르트 CEO는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투자자들이 수익을 내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며 사회적 투자의 '경제적 지속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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