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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남민우 청년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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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1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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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남영 기자 =
18일 공식 출범한 대통령 소속 청년위원회 초대 위원장에 남민우(51) 다산네트웍스 대표이사가 임명됐다. (뉴스1 DB) 2013.6.18/뉴스1  News1
18일 공식 출범한 대통령 소속 청년위원회 초대 위원장에 남민우(51) 다산네트웍스 대표이사가 임명됐다. (뉴스1 DB) 2013.6.18/뉴스1 News1



청와대는 18일 대통령 소속 청년위원회 초대 위원장에 남민우(51) 벤처기업협회장을 위촉했다.

남 위원장은 전주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대우자동차기술연구소에서 근무한 뒤 지난 1993년 유선 통신장비 제조업체인 (주)다산네트웍스를 설립했다.

다산네트웍스는 설립 10여년만인 2005년 1000억원이 넘는 매출과 150억원의 경상이익을 기록하며 국내 초고속인터넷장비 1위 업체로 우뚝 섰다.

남 위원장은 회사가 적자에 허덕일 때에도 전체 매출의 10~20%를 매년 R&D에 투자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 인력을 늘리는 등 '진정한 투자는 연구개발'이라는 경영원칙을 모토로 다산네트웍스를 국내 최정상의 네크워크 장비업체로 성장시켰다.

벤처기업의 신화로 불리며 새 정부 들어 초대 중소기업청장으로 내정됐다가 중도하차한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와 지난해 벤처기업협회 공동회장을 맡다가 올해 2월 제10대 단독 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KOEF) 이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지난 5월에는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직속인 창조경제 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지난 5월 초 박근혜 대통령 방미 때는 51명으로 구성된 경제사절단에 포함돼 박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수행하기도 했다.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날 남 위원장에 대해 "2000년대 벤처 붐을 이끈 1세대 대표주자로서 그간 창조경제를 이끌어갈 청년 창업가 멘토링 등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문성과 활동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전북 익산 △전주고 △서울대 기계공학 △대우자동차 기술연구소 연구원 △다산네트웍스 대표이사 사장 △동반성장위원회 위원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 △벤처기업협회 회장 △한민족글로벌 벤처네트워크 의장 △한국네트워크산업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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