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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정보통신, 지능형 M2M 서비스 플랫폼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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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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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1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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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부 과제 수주 ...3년간 총 45억원 투자받아

사물지능통신(M2M) 통신 모듈 및 플랫폼 개발 전문 업체인 모다정보통신 (155원 ▼105 -40.4%)은 올해 미래창조과학부 방송통신기술개발 사업의 원천기술개발 과제인 '소셜 M2M 서비스 개발' 과제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지능형 M2M 서비스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모다정보통신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10억원 규모의 소셜 M2M 서비스 개발 공급계약을 공시했다. 모다정보통신은 이를 시작으로 앞으로 3년간 정부로부터 총 30억원, 일반 기업의 15억원 등 총 45억원을 투자 받을 예정이다.

모다정보통신 측은 "소셜 M2M 서비스란 지능형 플랫폼을 내장한 M2M 단말들이 자율적으로 소셜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상호간에 협업을 통해 능동적인 융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세대 지능형 M2M 서비스를 말한다"며 "보유하고 있는 M2M 단말 표준 플랫폼의 기술성일 인정받아 정부 과제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모다정보통신이 보유하고 있는 M2M 단말 표준 플랫폼을 기반으로 지능화 기술, 협업 기술, 서비스 융복합 기술 등이 추가된 지능형 플랫폼과 단말 어플라이언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oneM2M, ISO/IEC JTC 1, ITU-T 표준화 활동 참여를 통해 소셜 M2M 및 IoT 관련 핵심 기술들에 대한 국제표준화와 표준특허 확보를 병행할 예정이다.

현재 ISO/IEC JTC 1에서 M2M/IoT 분야 국제표준화 의장을 맡고 있는 모다정보통신의 김용진 부사장은 "지능형 M2M 서비스 플랫폼 기술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포함한 C2C(Customer-to-Customer)형 M2M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이 될 것이며, 이를 통해 국내외적으로 M2M 서비스가 폭발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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