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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여름휴가철 여행객 맞이 70% 메가세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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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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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2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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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동시에 진행

여름 메가세일 이미지/사진=각 관광청
여름 메가세일 이미지/사진=각 관광청
추운 겨울 한국에 ‘코리아그랜드세일’이 있듯이, 태양이 작열하는 여름 동남아에는 최대 70%까지 할인을 실시하는 메가세일이 펼쳐진다.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이 동시에 진행하는 축제다.

홍콩은 이달말부터 ‘섬머스펙타큘러(Summer Spectacular)’가 시작된다. 이 시기 할인율은 30~50%이지만, 좋은 제품을 구하려면 이 시기를 노려야 한다. 끝무렵인 9월에는 재고는 많이 빠지지만, 할인폭은 50~70%까지 껑충 뛴다.

태국의 ‘어메이징 타일랜드 그랜드 세일(Amazing Thailand Grand Sale)’도 이번주부터 시작됐다. 방콕, 푸켓, 코사무이, 치앙마이, 후아힌, 파타야 등 주요 도시에서 백화점과 면세점 뿐 아니라 여행객이 이용하는 호텔, 스파 등도 최대 30%까지 할인가를 적용한다. 방콕의 쇼핑센터 시암파라곤과 시암디스커버리, 푸텟타운의 로빈슨백화점과 오션쇼핑몰이 가장 북적일 때이기도 하다.

‘말레이시아 메가세일 카니발(Malaysia Mega Sale Carnival)’은 매년 7~8월에 쿠알라 룸푸르에서 개최된다. 15~70% 할인된 가겨에 로컬브랜드와 명품을 구입할 수 있다. 브랜드 로드숍과 팍슨백화점 등이 몰려 있는 ‘수리아’와 디자이너부티크숍 거리인 ‘부킷빈탕’이 인기높은 쇼핑 지역이다.

‘싱가포르대세일’은 오는 7월28일까지 열린다. 주요 쇼핑스폿인 오차드로드와 마리나베이 쇼핑몰 등에서 의류와 잡화, 주얼리 및 IT 제품까지 약 20~70%의 할인된 가격으로 쇼핑할 수 있다. 싱가포르 SPA브랜드 찰스앤키스 등을 한층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여행사들도 이런 쇼핑축제를 겨냥한 여행상품 출시에 나서고 있다. 내일투어는 ‘리조트메가세일’ 상품을 출시했다. 말레이시아 쇼핑축제에서 이름을 땄으며, 웨스틴금까기5일(120만원부터), 더다나금까기5일(127만원부터) 등 특급 리조트와 말레이시아항공권을 묶은 자유여행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표시)에 판매한다.

모두투어는 7~8월 홍콩 자유여행 상품 조기예약할인을 진행 중이다. 출발일 60일 전에 예약하면 동반자 10만원을 할인해주고, 피크트램·빅버스 탑승권과 마담투소 입장권, 현지 교통카드 등도 무료로 제공한다. 홍콩섬의 라마다호텔 3박과 제주항공 왕복항공권을 포함한 자유여행 상품가는 63만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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