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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제이콘텐트리, 뛰는 '영화' 나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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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리=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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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2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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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제이콘텐트리, 뛰는 '영화' 나는 '방송'
20일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사진)의 '영화는 뛰고, 방송은 날고'입니다.

이 보고서는 영화, 방송, 잡지, 문화사업의 4개 사업부문을 보유하고 있는 제이콘텐트리 (45,700원 상승1650 3.8%)의 성장 가능성을 각 부문별로 일목요연하게 짚고 있습니다.

한국 영화 시장이 세계 7위로 우뚝 올라서면서 영화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제이콘텐트리의 영화 부문도 수혜를 입을 것이란 전망입니다. 영화 산업 최대 성수기인 3분기부터 하반기까지 성장세가 계속될 것으로 김 연구원은 내다봤습니다.

[베스트리포트]제이콘텐트리, 뛰는 '영화' 나는 '방송'
투자 포인트 가운데 하나로 방송 부문의 실적 개선도 꼽았습니다. 광고시장 침체 여파로 지난 1분기에 전년 동기대비 역성장을 기록했지만 올해 34% 성장률이 기대되는 부문입니다. 제이콘텐트리 연결 자회사 드라마하우스는 지난해 대비 33.6%, 제이콘텐트허브는 124.7%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제이콘텐트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5800원으로 상향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제이콘텐트리 보고서

제이콘텐트리의 매출은 멀티플렉스 52%, 방송 20%, 잡지 17%, 기타 문화사업 15%로 구성된다. 방송 사업 부문은 2011년에 전년대비 8.6%, 2012년에는 158%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매출 비중으로 두 번째로 컸던 잡지 사업부문을 넘어서는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 실적에서 눈여겨 볼 포인트는 영화다. 영화 관람객 연령층의 다양화, 나홀로 관객 증가 등 영화 콘텐츠 소비 패러다임의 변화로 인해 지난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17.4% 증가한 567억 원을 시현했다. 스마트 기기의 보급 확산, 콘텐츠 소비의 개인화, 언제든지 즐길 수 있는 극장 영화 관람의 특성으로 인해 향후 영화 산업은 온오프라인 상에서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분기 잡지 부분 매출은 광고 시장의 비수기로 인해 전년도에 비해 14% 줄어든 136억 원(-14% yoy, -16% qoq), 방송 부문은 6.5% 감소한 174억 원으로 다소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다만 2분기는 광고 성수기라는 점에서 잡지는 전분기대비 39.5%, 방송은 56.2%의 성장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한다.

주목해야 할 또 하나의 부분으로 방송을 빼 놓을 수 없다. 특히 JTBC 방송 사업에 대한 육성 의지를 읽어볼 필요가 있다. 제이콘텐트리와 JTBC는 중앙미디어네트워크의 자회사라는 공통점 외에 직접적인 지분 관계는 없지만 JTBC에서 방영되는 드라마의 시청률에 제이콘텐트리의 주가는 반응한다.

제이콘텐트리 연결 자회사인 드라마하우스는 2012년 대비 33.6%, 제이콘텐트허브는 124.7% 성장세가 전망되는 만큼 2013년은 방송 사업의 견고한 도약이 기대되는 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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