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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토요일'…7년째 이어진 천권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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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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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2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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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와 함께하는 아름다룬 토요일]6년간 5845권 기증…저소득층 등 지원

2012년 6월16일 오전 서울 동숭동 아름다운가게에서 열린 '머니투데이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머니투데이
2012년 6월16일 오전 서울 동숭동 아름다운가게에서 열린 '머니투데이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머니투데이
"수많은 기업이나 기관·단체들이 '아름다운 토요일'에 참여하고 있지만 '책'을 주제로 이렇게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함께 해 온 곳은 머니투데이가 유일합니다. 지식을 나눌 수 있는 책을 기증함으로써 언론사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습니다."(아름다운가게 하용만 팀장)

'머니투데이 아름다운 토요일'(머투아토)은 올해 7회째를 맞는 나눔 행사다.

행사를 시작한 것은 지난 2007년부터. 좋은 기사를 전달하는 언론에 머물지 않고, 한발 더 나아가 주변과 이웃을 돌아보자는 구성원들의 생각이 '나눔과 순환'으로 이어졌다.

이를 위해 그해 신문창간 기념일을 맞아 6월 아름다운 가게와 '뷰티풀 파트너' 약정을 맺었고 매년 1차례 '아토' 행사를 열고 있다. 머니투데이와 뉴스1, 머니투데이방송, 머니위크, 더벨 등 계열사 임직원들이 출간하거나 기증한 저서, 음반 등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돕고, 기자들은 행사 당일 직접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총 기증 도서는 5845권, 행사당일 매출은 890만원에 달한다. 작은 정성이지만 '머투 아토'의 수익금은 다양한 곳에 쓰이고 있다.

첫해인 2007년에는 갠지스강 유역 빈곤층 지원사업인 '나마스테, 갠지스 프로젝트'와 국내 저소득층 가정 지원 사업에 수익금 전액이 기부됐고, 2008년과 2009년에는 갠지스강 유역의 몬순 폭우 피해 주민 지원과 수해 예방 사업에 수익금이 쓰였다.

2010년에는 국내 지역아동 공부방 돕기, 2011년에는 네팔 비두르시의 저소득지역에 도서관을 건립하는데 수익을 기부했다. 2012년에는 국내 소외아동의 특기적성 교육 및 심리치료 등에 정성을 보탰다.

22일 오전 11시부터 서울시 아름다운가게 동숭동헌책방에서 열릴 올해 아토 행사 수익 전액은 뷰티풀펠로우 사업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사회 문제를 경영의 힘으로 해결하는 혁신적 아이디어를 가진 사회적기업가를 선발해 3년간 최소 생계비와 사업개발을 지원한다.

이번 바자에는 머니투데이 임직원이 기증한 경제·경영·증권 전문서 등 1000여권의 도서와 기존 동숭동 헌책방 보유 장서 5만권 등 총 5만1000여권이 판매된다.

출판사 '창비'의 70년대 시집과 유명 만화가의 80년대 만화집 등 유명도서 현장경매와 야외 벼룩시장, 음악 공연 등 부대 행사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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