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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컨페드컵 일본과 난타전 끝에 4-3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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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홍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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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2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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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탈리아 축구협회 홈페이지
/사진=이탈리아 축구협회 홈페이지
이탈리아가 일본과 난타전 끝에 승리를 따냈다.

이탈리아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페르남부쿠에서 열린 2013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접전 끝에 4-3으로 승리했다.

이탈리아는 이날 마리오 발로텔리와 알베르토 아퀼라니, 다니엘 데 로시 등이 공격진에 배치되고 베테랑 안드레 피를로가 중원을 맡아 총력전에 나섰다.

하지만 이탈리아는 일본의 공세에 전반에만 2골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다. 일본은 전반 21분 지안루이지 부폰의 반칙으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혼다가 성공해 앞선 뒤 전반 33분엔 가가와 신지가 추가골을 넣으며 기세를 올렸다.

이탈리아는 먼저 2골을 내주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전반 41분 데 로시가 만회골을 넣으며 반격에 나섰다. 이탈리아는 후반 4분 일본 우치다 아쓰토의 자책골과 후반 6분 발로텔리의 페널티킥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일본의 집념도 대단했다. 일본은 역전을 당한 뒤에도 집중력을 발휘해 수차례 이탈리아 골문을 두드렸다. 후반 23분엔 엔도 야스히토의 프리킥을 오카자키가 헤딩골로 연결하며 다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이탈리아는 일본의 공세를 막아낸 뒤 후반 41분 날카로운 역습 후 이어진 세바스티안 지오빈코의 슛으로 결승골을 뽑았다. 경기는 그대로 종료돼 이탈리아가 4-3 승리를 거뒀다.

일본은 지난 16일 브라질에게 0-3으로 패하며 부진했지만 이날 이탈리아를 상대로 대등한 모습을 보이며 실력을 과시했다. 하지만 대회 2패로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이탈리아는 멕시코에 이어 일본도 격파하며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 오는 23일 브라질전에서 조 1위를 놓고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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