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가스안전공사, 동반성장 '우수등급'…비결은?

머니투데이
  • 이현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3.06.20 14:4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한걸음 다가서는 공기업]

한국가스안전공사의 'KGS 행복나눔 봉사단'이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한국가스안전공사의 'KGS 행복나눔 봉사단'이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의 '동반성장 지원실적 평가'에서 19개 준정부기관 중 유일하게 '우수' 등급을 받았다.

가스안전공사가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해 목표로 내건 슬로건은 '기업지원사업 50% 성장'. 공사는 이를 위해 중소기업들의 해외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술지원을 대폭 확대했다. 가스제품을 수출하고자 하는 기업이 해외인증을 취득하는데 많은 비용과 시간, 인력을 들이는 점에 착안해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지원한 것.

지난해 가스업계의 해외 수출규모는 전년 대비 27.4% 증가한 3338억원을 기록해, 공사의 동반성장 노력은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올해도 해외인증 범위 확대 등 기업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있어 전년 이상의 목표 달성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가스안전공사, 동반성장 '우수등급'…비결은?
중소기업의 제품구매를 확대한 것도 동반성장의 일환이다. 가스안전공사는 우선구매 조항 신설 등 규정을 정비하고, 동반성장 사내문화 확산교육 및 간담회 활성화를 통해 지난해 248억원의 중소기업 제품구매 실적을 올렸다. 이는 전년(195억원) 대비 27.2% 늘어난 수치로, 전체 구매규모로 따져도 90%를 차지해 정부 권장목표인 50%를 크게 넘겼다. 올해 목표로 잡은 중소기업 제품구매 비율은 92% 이상이다.

공사는 이밖에도 △중소기업과 협력연구 및 시장공동 진출 △역량강화 지원 등 공사 기술력을 활용한 동반성장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업과 공동 연구개발을 통한 특허개발, 안전진단분야의 시장 공동 진출, 세미나·간담회·워크숍 등의 기술지원 제공 등이 주요 내용이다.

전대천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올해는 동반성장 추진조직을 정식화하고, 관련기업의 수요를 파악해 맞춤형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등 상생협력, 동반성장의 기업문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공사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사랑나누기 안전더하기'를 슬로건으로 한 'KGS 행복나눔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 첫해인 2011년에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8만5069가구, 2차년도인 2012년에는 차상위계층 9만1343가구의 시설개선을 완료했다. 올해는 164억원을 투입해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소년소녀가장, 기초노령수당수급자, 한부모가족 등 소외계층까지 지원범위를 확대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이재용·최태원도 떤다…올해도 국정 빠지고 기업만 남은 국감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