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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언 제조기' 이치로 "류현진 공, 그냥 눈 감고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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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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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2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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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이치로/사진=WBC공식홈페이지
스즈키 이치로/사진=WBC공식홈페이지
'망언 제조기' 스즈키 이치로가 류현진을 상대로 뽑아낸 솔로 홈런에 대해 "솔직히 눈 감고 쳤다"고 말해 도마에 올랐다.

20일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뉴욕 양키스는 '미니 한일전'으로 관심을 모았다. 류현진과 구로다가 선발 맞대결을 펼친데 이어 스즈키 이치로도 6번 타자로 선발 출장했기 때문이다.

류현진은 6이닝 동안 4탈삼진 5피안타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는데 성공했지만 판정패하고 말았다.

이치로에게 홈런 1개 포함 2안타 1타점 2득점을 내준 것이 뼈아팠다. 양키스 선발 구로다는 6⅔이닝 2탈삼진 8피안타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이날 4타수 3안타 3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한 스즈키 이치로는 이날 경기 후 인터뷰에서 "나는 아무 것도 달라지지 않았다"고 말한 뒤 "솔직히 눈을 감고 스윙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류현진과 다저스 입장에서는 기분이 상할 수도 있는 대목이다.

반면 구로다는 "상대를 의식하지 않고 타자와의 승부에만 집중했다"며 덤덤하게 승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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