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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소득 389만원 이상, 국민연금보험료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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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2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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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염지은 기자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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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액이 7월부터 389만원에서 398만원으로, 24만원에서 25만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된다.

이에 따라 월소득 389만원 이상인 국민연금 가입자의 보험료가 90원에서 최대 8100원까지 오른다.

기존에는 월급이 389만원이든 1000만원이든 소득액을 상한선인 기준소득월액 389만원으로 산정, 보혐료율 9%를 곱해 35만100원의 보험료를 냈다.

그러나 내달부터는 월급이 1000만원인 사람은 기준소득월액이 389만원에서 9만원이 오른 398만원으로 산정돼 8100원이 오른 35만8200원(398만원×9%)의 보험료가 고지된다.

월소득 389만원~398만원 사이 소득 구간인 사람도 기준소득인 1000원 단위로 보험료가 오르게 된다.

월소득 389만1000원인 경우 기존에는 35만100원만 내면 됐지만 보혐료율 9%를 곱한 35만190원의 보험료를 내게 돼 90원이 오른다.

월소득 389만원 이상인 국민연금 가입자는 4월 기준으로 전체 가입자 1550만명중 13.7%인 약 212만명이다.

하한액 조정에 따라 24만~25만원 소득 구간 가입자의 보험료도 100원에서 최대 900원이 오른다.

월소득이 24만원인 사람은 기존에는 보험료율 9%를 곱한 2만1600원의 보험료를 내면 됐지만 7월부터는 25만원에 9%를 곱한 2만2500원을 내야 한다.

월소득 24만9000원인 사람은 기존 2만2400원에서 100원이 오른다.

기초수급자중 임의가입자, 시간제 근로자 등 월소득 24만~25만원인 국민연금 가입자는 전체 가입자의 0.3%수준으로 약 4만6500명 정도다.

보험료가 오르는 가입자들은 인상분만큼 연금 수령액도 많아진다.

인상된 월 보험료는 7월에 고지돼 가입자들은 8월부터 실제 오른 금액을 내게 된다.

직장가입자는 이번에 인상된 보험료의 절반만 부담하며 지역가입자는 전액 본인이 낸다.

국민연금공단은 2010년부터 매년 국민연금 전체 가입자의 3년 평균 소득 변동률과 물가 상승을 반영해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액을 조정하고 있다.

한편 국민연금공단은 4월부터 국민연금 수급자의 월 수령연금액을 2.2% 인상, 수급자들의 월 수령액을 1000~3만5000원까지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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