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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마스터 프랜차이즈로 중국 매장 더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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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종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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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2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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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의 제빵 브랜드인 뚜레쥬르가 중국 현지 업체와 손잡는 방식으로 현지 출점을 더욱 늘린다.

CJ푸드빌은 중국 허난성과 산시성 지역에 마스터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진출하기로 하고 현지 기업인 산시세기산마오식품과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마스터 프랜차이즈 방식은 중국 기업으로부터 로열티를 받고 뚜레쥬르 브랜드 사용권을 주는 것으로 CJ푸드빌이 직접 진출하기 힘든 지역에도 효율적으로 뚜레쥬르 매장을 늘릴 수 있다. 뚜레쥬르는 지난 1월에도 쓰촨성 지역을 공략하기 위해 현지 기업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은 앞으로 5년간 허난성과 산시성 지역에 최소한 70개 이상의 뚜레쥬르 매장을 운영하고 그에 따른 로얄티를 CJ푸드빌에 지급하는 내용이다.

산시세기산마오식품은 이미 산시성 등에 24개 베이커리 매장을 운영 중으로 베이커리 사업의 노하우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쉐루오웨이 사장은 "앞으로 10년 이상 중국은 제빵 산업의 황금시대를 맞을 것"이라며 "우리만의 노하우로는 이에 대한 대응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뚜레쥬르와 계약을 맺는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중국 내 베이커리 체인점으로는 로컬업체로 1000개 이상 매장을 운영 중인 하오리라이와 싱가포르 계열로 올해 500개 매장이 목표인 브래드톡 등이 있다.

CJ푸드빌은 베이징과 상하이, 텐진, 웨이하이 같은 전략적 지역에서는 마스터 프랜차이즈가 아닌 직영 방식으로 매장을 열고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중국 진출은 직영 매장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매장을 동시에 활용하며 매장을 늘려갈 것"이라고 밝혔다.

뚜레쥬르는 미국,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세계 7개 국가에서 직영 및 마스터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진출한 상태다.


CJ푸드빌 계열 제빵 프랜차이즈인 뚜레쥬르는 중국 현지기업에 로열티를 받고 브랜드 사용권을 내주는 '마스터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현지 매장수를 더욱 늘릴 방침이다. 사진은 베이징 리두에 있는 뚜레쥬르 매장 모습. /사진=CJ푸드빌.
CJ푸드빌 계열 제빵 프랜차이즈인 뚜레쥬르는 중국 현지기업에 로열티를 받고 브랜드 사용권을 내주는 '마스터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현지 매장수를 더욱 늘릴 방침이다. 사진은 베이징 리두에 있는 뚜레쥬르 매장 모습. /사진=CJ푸드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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