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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콘, 소프트웨어 분야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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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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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2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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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회사인 팍스콘의 로고./사진=블룸버그
세계 최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회사인 팍스콘의 로고./사진=블룸버그
애플의 최대 하청업체인 팍스콘이 소프트웨어 분야에 진출하며 ‘탈 애플’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IT전문지 PC월드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PC월드는 팍스콘이 HTML5와 클라우드 컴퓨팅 등의 분야에서 연구원 3000명을 새로 채용해 대만 남부 가오슝에 건설 중인 팍스콘 데이터센터에 배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팍스콘은 이번달 초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 개발사로 유명한 모질라와 업무 합작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두 회사는 차세대 웹표준 기술인 'HTML5(Hyper Text Markup Language 5)'에 기반한 파이어폭스 운영체제의 보급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다.

HTML5는 오디오, 비디오, 그래픽 등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까지 웹에서 구현되도록 진화된 '웹 프로그래밍 언어'다. 액티브X 등 설치 프로그램이나 특정 모바일 앱마켓에서 앱을 다운받지 않아도 웹상에서 동영상, 게임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팍스콘은 파이어폭스 OS를 탑재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랩탑, TV 등 5종 이상의 신제품도 생산할 계획이다.

팍스콘은 세계 최대 규모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회사로 애플 뿐 아니라 소니와 노키아 제품도 생산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올해 들어 자체 상표의 스마트폰을 출시하는 등 애플의 단순 하청업체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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