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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지하철 캠페인, "이런 짐승같은 비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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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이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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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2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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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지하철 예절 캠페인 광고/사진=www.ratp.fr
프랑스 지하철 예절 캠페인 광고/사진=www.ratp.fr
프랑스의 지하철 캠페인 광고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프랑스의 지하철 캠페인 광고 사진은 지하철 예절을 지키지 않는 승객의 얼굴에 동물의 탈을 씌워 희화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예를 들면 지하철에서 취식하는 승객의 얼굴은 멧돼지로, 승객이 내리기도 전에 승차하는 사람은 물소로, 커다란 크기의 백팩을 맨 사람은 거북이로 표현했다.

이밖에도 요금을 내지 않고 개찰구를 통과하는 얌체 승객은 개구리로, 지하철에서 큰 소리로 전화통화를 하는 사람은 닭으로 형상화 하는 등 예의 없이 민폐를 끼치는 승객을 동물들과 매치시켰다.

각각의 사진들에는'지하철 전 라인에서 시민 의식을 지킵시다(Restons civils sure toute la ligne)'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프랑스의 지하철 캠페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나라하고 똑같네", "보기만 해도 열 받는 비매너", "센스 넘치는 광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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