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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직무 수행 지지율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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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2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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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남영 기자 =
박근혜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추이(자료제공=한국갤럽)  News1
박근혜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추이(자료제공=한국갤럽) News1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이 실시한 6월 셋째주 박근혜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한 조사에서 59%가 긍정 평가를 내렸다.

60%를 기록한 일주일 전 조사 때 보다 1% 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부정 평가는 3% 포인트 늘어난 20%로 나타났고 21%가 의견을 유보했다.

긍정 평가를 내린 응답자 가운데 25%가 '대북정책'을 가장 높게 평가했다. 이어 '열심히 한다/노력한다'(17%), '주관 소신 있음/여론에 끌려가지 않음'(15%) 순으로 조사됐다.

부정 평가를 내린 이유에 대해서는 '인사 잘못함/검증되지 않은 인사 등용'(28%), '국민소통 미흡/너무 비공개/투명하지 않다'(10%) 는 응답이 많았다.

지역별로는 박 대통령의 정치적 기반인 대구·경북이 70%의 긍정평가로 가장 높았고 이어 부산·울산·경남 68%, 인천·경기 60% 순이다. 서울은 53%, 광주·전라는 50%에 못미치는 47%의 지지율을 보였다.

반면 부정평가는 광주·전라 29%, 서울 26%, 대전·세종·충청 21% 순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새누리당이 39%로 올해 들어 처음으로 40% 아래로 떨어졌다. 이어 민주당 20%, 통합진보당 2%, 진보정의당 1% 순이었으며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응답이 36%에 달했다.

새누리당의 지지율 하락은 국정원의 대선개입과 국정조사에 대한 야권의 공세에 새누리당이 수세에 몰렸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여기에 지난해 대선 후보였던 민주당의 문재인 의원과 무소속의 안철수 의원까지 비판 대열에 합류하고 재야단체 및 대학가를 중심으로 규탄 시국선언이 확산되는 되는 등 야권 성향 지지층이 결집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이번 조사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234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임의번호걸기(RDD)에 의한 전화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8%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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