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블러썸트리

영어는 흥미와 의욕을 이끌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들이 성취감을 맛보고, 그 성취감이 자신감으로 자라날 수 있게 하는 입체적인 프로그램을 갖춘 캠프에 보내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머니투데이 마닐라 영어캠프는 △놀이와 학습으로 구성된 다양한 이벤트 클래스와 스포츠 액티비티 △입체적 영어학습을 위해 설계된 커리큘럼 △영어 컨텐츠 전문가에 의해 설계된 커리큘럼 △다양한 영어학습 툴을 통해 프리젠테이션, 토론, 인터뷰, arts & crafts, 과학실험, singing & dancing, 퍼포먼스 등 진행 △다양한 운동 활동(수영·농구·탁구·배드민턴·테니스·미니올림픽·팀competition)을 통해 팀워크, 리더쉽을 성장시킨다.

1대1 수업과 그룹 수업은 어느 필리핀 영어캠프에나 모두 있는 커리큘럼이지만, 머니투데이 마닐라 영어캠프는 그 외에도 실용영어능력 향상을 위한 커리큘럼을 별도로 준비해 자녀를 진정한 글로벌 리더로 성장시켜준다. △10년간의 노하우로 개발된 레벨별, 영역별 맞춤 교재로 학습 진행 △매일 영어 글쓰기 및 첨삭이 진행됨 △매주 레벨테스트로 영역별 실력체크 △성적과 생활에 대한 학생 개별 리포트 매주 제공 △캠프 before & after 비교 영상을 제공하여 실력의 향상을 직접 학부모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국내 명문대 멘토 선생님이 24시간 함께 생활하며 개인별 밀착 케어를 진행하며, 매일 문법 수업을 진행하고 학습지도, 학습법 공유 및 개별 상담을 진행한다. 특별히 초빙한 국내 유명 강사의 동기 부여 특강과 매주 중국어 기초 특강, 그리고 프리미엄 스포츠 활동(골프·승마)도 가능하다.

단순히 상담 및 접수만 받아 학부모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지 못해 답답했던 것과는 달리, 상담원이 아닌 실제로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선생님이 직접 전화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

◇문의=머니투데이 마닐라 영어캠프
지난 캠프 앨범 및 실제 사진 보기
070–4211-7229 (문자상담신청 010–3922-7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