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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날씨] 더위 계속…중부 등 내륙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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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0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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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현우 기자 =
폭염이 기승을 부린 30일 서울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열대야를 피해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무더위는 7월 1일까지 이어진 뒤 장맛비가 내리면서 차츰 누그러진다"고 예보했다. 2013.6.30/뉴스1  News1   박지혜 기자
폭염이 기승을 부린 30일 서울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열대야를 피해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무더위는 7월 1일까지 이어진 뒤 장맛비가 내리면서 차츰 누그러진다"고 예보했다. 2013.6.30/뉴스1 News1 박지혜 기자


1일 월요일은 전국이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 많고 덥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고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 중부 일부내륙, 경북북부내륙과 경남남해안에서는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1일 하루동안 강원영서중남부, 충북북동, 경북북부내륙, 경남남해안의 예상강수량은 5mm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9도에서 23도,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33도로 전날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1일까지도 기압계의 큰 변화없이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등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며 "한낮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에서는 통풍이 잘되도록 환기시키는 등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대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은 27일 지역별 날씨 예보.

-서울경기 : 20도~33도, 강수확률 최대 20%
-서해 5도 : 19도~26도, 강수확률 최대 20%
-강원영서 : 19도~33도, 강수확률 최대 60%
-강원영동 : 15도~31도, 강수확률 최대 20%
-충청북도 : 19도~32도, 강수확률 최대 20%
-충청남도 : 19도~32도, 강수확률 최대 20%
-경상북도 : 17도~33도, 강수확률 최대 60%
-경상남도 : 20도~31도, 강수확률 최대 60%
-울릉독도 : 20도~25도, 강수확률 최대 20%
-전라북도 : 18도~32도, 강수확률 최대 20%
-전라남도 : 21도~32도, 강수확률 최대 20%
-제주도 : 21도~27도, 강수확률 최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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