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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하반기 불확실성 해소 기대-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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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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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0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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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차트
삼성증권은 1일 한국전력 (24,150원 상승500 -2.0%)에 대해 하반기 원전 중단 등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실적회복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4만1000원을 유지했다.

범수진 연구원은 "한국전력 주가는 원전 부품 시험 성적표 위조사건으로 1000MW 급 원전 3기가 가동중단 된 이후 환율도 급등하면서 지난 한달 간 13% 하락했다"며 "시장이 우려하는 추가적인 위험 요소는 시험성적서 위조 부품 추가발견으로 원전 부품 교체 장기화 및 환율 변동성 확대에 따른 실적 하향 조정 가능성이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원전 가동률 가이던스 81% 및 현 수준의 환율 반영 시,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5조원, 1.0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한국전력은 4분기부터 원전
가동이 정상화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데, 원전 이슈가 마무리 된 이후에는 전기요
금 조정 논의도 다시 재개될 개연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또 "원전이 재가동되고 요금조정이 이루어질 경우 내년부터는 5%의 자기자본이익률(ROE)와 함께 2008년 이전 수준의 이익창출 능력을 회복될 것"이라며 "현 주가는 현실화된 악재뿐 아니라 추가 원전 가동 중단과 같은 불확실한 우려들도 대부분 반영된 수준으로 하반기에 걸쳐 발생할 불확실성 해소과정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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