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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LG생과, 과민성방광藥 국내 독점판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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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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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0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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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종근당 부회장(왼쪽)과 정일재 LG생명과학 사장이 과민성방광치료 신약 국내 독점판매계약을 맺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종근당
김정우 종근당 부회장(왼쪽)과 정일재 LG생명과학 사장이 과민성방광치료 신약 국내 독점판매계약을 맺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종근당
종근당 (120,000원 상승3000 2.6%)(대표 김정우)은 LG생명과학 (67,500원 상승500 0.8%)(사장 정일재)과 과민성 방광치료 신약 '유리토스'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1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유리토스는 일본 쿄린제약(KYORIN)이 개발한 과민성 방광 치료신약으로 LG생명과학이 국내에서 품목허가 및 보험 약가 취득을 완료했다.

이 제품은 절박성 요실금(소변이 마려우면 참지 못하고 배출하는 증상), 빈뇨, 야뇨 등 특별한 질병 없이 자주 참을 수 없을 정도의 급작스러운 요의를 느끼는 과민성 방광 증상의 치료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과민성 방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항콜린 작용을 통해 방광평활근 수축을 조절하는 약물이 사용돼 왔으나 침분비와 내장평활근 수축까지 영향을 미치는 광범위한 항콜린 작용 때문에 입마름 또는 변비 등의 부작용을 수반하는 경우가 많아 환자의 순응도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기존 제제와 달리 유리토스는 과민성 방광의 원인인 방광평활근에만 선택적으로 작용, 입마름과 변비를 현저하게 개선함으로써 지속적으로 복용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라는 것이 종근당의 설명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과민성 방광 증상은 우리나라 성인 8명 중 1명이 겪고 있는 흔한 질환으로 많은 사람들이 생활에 불편함을 겪고 있다”며 “과민성 방광 증상으로 일상 생활에 제약을 받는 환자들에게 부작용에 대한 걱정을 최소화한 치료제를 제공함으로써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개선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종근당은 최근 간질성 방광염 치료제 펜폴을 발매했으며, 7월에는 조루 치료제 클로잭을 출시하여 비뇨기과 시장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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