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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NLL회의록 전체공개·7월국회' 공식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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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환 기자
  • 박광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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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0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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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1일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전체 공개와 7월 임시국회 개원을 공식 제안했다.

전병헌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여야가 NLL 회의록 관련해 왜곡 조작을 마무리 짓는다는 차원에서 2007년 남북회담록과 부속기록 전체를 열람할 것을 공식 제안한다"며 "오늘 중 여야가 자료 요청안을 마련하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전 원내대표는 "NLL 발언에 대한 진실에 대해 국민적 관심이 크다"며 "쟁점은 두 가지다. 내용의 진위 확인과 그에 따른 책임"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문재인 의원이 새누리당 주장이 사실이라면 정계 은퇴하겠다고 했다"며 "이제 새누리당이 답할 차례"라고 강조했다.

그는 7월 국회와 관련, "민생과 민주주의를 위해 7월 국회가 열릴 필요가 있다"며 "민생을 위한 국회 노력을 멈춰선 안된다. 민생국회는 7월에도 이어져야 한다"고 제시했다.

그러면서 "한발만 더 나아가면 여야가 합의할 수 있는 입법 과제들이 있다"며 "7월 국회가 열리도록 여당의 협조를 바란다.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서도 7월 국회가 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유출로 광화문에서 촛불집회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국민이 광장에서 토론하는데 국회가 문을 닫아거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새누리당에 7월 국회 개최를 공식 제안하고 즉각 협의에 임할 것을 공식 요청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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