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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음성무제한 가입자 4달간 '데이터 2배'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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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연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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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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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멤버십, 미디어 등 KT서비스 '2배' 혜택…'문자 ARS 서비스' 오픈

KT (23,700원 상승200 -0.8%)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총 4달간 음성 무제한 요금제 가입자들에게 기존 제공 데이터양을 2배 늘려 제공한다. 아울러 KT 장기가입자들에게 올레클럽 고객 등급과 사용기간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KT는 LTE 가입자 확대에 따라 데이터, 멤버십, 콘텐츠, 미디어, CS 등 전 분야에서 모두 유무선 브로드밴드 시대에 걸맞는 '2배'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음성 무제한 요금제인 '유선무선 완전무한 요금제'와 '모두다올레 요금제'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에게 10월31일까지 기본 제공 데이터양을 2배 늘려서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LTE 데이터쉐어링을 통해 2배 늘어난 데이터양 모두를 패드, 스마트PC 등과 공유해서 이용할 수 있다.

KT 휴대폰 사용기간이 2년 이상인 장기 고객은 올레클럽 고객 등급과 휴대폰 사용기간에 따라 '별(멤버십 포인트)'을 기존보다 최대 2배로 총 10만개까지 추가 제공된다.

이와함께 10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인 ‘올레클럽 2배! 데이’를 개최, 아웃백스테이크, 미스터피자, 카페베네, 뚜레쥬르, 제시카키친 등을 이용할 때 기존 할인 혜택보다 2배 커진 더블할인 혜택을 적용해 이용할 수 있다.(단, 할인금액만큼 별 차감)

KT는 또 '지니팩'과 '올레TV나우팩'을 1달 요금으로 2달동안 이용할 수 있는 50%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멤버십 포인트로도 이용요금을 100% 결제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서비스는 10월 31일까지 지니팩과 올레TV나우팩 서비스에 신규 가입한 고객이 대상이며, 해당 고객은 가입일로부터 6개월 동안 기존 월정액에서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에 올레클럽 별 차감으로 지니팩은 50%만 결제할 수 있었고 올레TV나우팩은 결제할 수 없었으나, 1일 이후부터는 두 상품 모두 '별'을 통해 100% 결제할 수 있다.

아울러 KT는 올레TV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10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 TV쿠폰 1만원을 구매시 1만원이 추가로 적립돼 VOD 서비스도 2배로 더 이용할 수 있다.

KT는 고객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고객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세계 최초로 '올레 문자고객센터' 서비스를 1일부터 오픈해 CS 상담채널도 2배로 늘렸다.

KT는 총 1000만명 이상의 고객이 이번 혜택을 받는 대상이며,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총 1769억원에 달해 고객 1인당 매월 약 3만5500원의 혜택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KT T&C부문장 표현명 사장은 "유무선 브로드밴드 시대를 맞아 고객 감동을 위해 2배의 혜택을 드리는 특별한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2배 혜택과 차별화된 서비스들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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