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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ADB, '아시아 금융감독제도 개편'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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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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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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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금융감독자 연수 과정도 주관

금융감독원은 아시아개발은행(ADB)과 함께 2일 서울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아시아의 금융감독제도 개편'을 주제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일 발혔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소속 19개국의 금융감독자, ADB와 국제결제은행(BIS) 등 국제기구의 금융감독 전문가, 학계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여한다.

최종구 금감원 수석부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아시아 역내 금융안정을 위한 금융감독당국간의 정보공유와 상호협력을 제안할 계획이다.

컨퍼런스는 2개 세션의 주제 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아시아 지역에 적용 가능한 거시건전성 감독제도를 제안하고 해당 감독제도 정착을 위한 법규와 제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컨퍼런스와 함께 ADB와 공동으로 주관해오고 있는 APEC 금융감독자 연수(FRTI) 과정의 일환으로 '새로운 금융상품의 감독' 과정을 1일부터 5일 간 진행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국제 컨퍼런스 개최와 지속적인 APEC FRTI연수 주관을 통해 아·태지역 금융감독분야 발전을 주도하는 역내 리더십을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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