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똑똑스몰캡]코넥스 열리자...누가 웃었나?

머니투데이
  • 김성호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3.07.01 11:09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아이티센시스템즈 자회사 비티씨정보통신 3거래일↑

[편집자주] ‘똑똑’ 기업과 투자자간 거리가 좁혀집니다. 머니투데이 산업·증권 전문기자들이 여러분을 대신해 중견중소기업의 문을 두드립니다. [똑똑스몰캡]은 자본시장에 강한 머니투데이가 제공하는 ‘프리미엄 현장형 중견중소기업 뉴스’입니다.

MTIR sponsor

코넥스(KONEX) 개장 첫날인 1일 코넥스 기업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상장 기업들의 주가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1일 오전 10시 40분 현재 코넥스 상장사 아이티센시스템즈 자회사인 비티씨정보 (1,930원 상승40 -2.0%)통신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2.89% 오른 1975원을 기록하며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이티센시스템즈는 컴퓨터시스템 통합자문 및 구축 서비스업체로 이날 개장과 동시에 지정자문인 평가액(4115원)보다 무려 300.97%높은 1만6500원에 거래되며 가장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전기식 진단 및 요법기기 제조업체 메디아나 주식 5.5% 보유 중인 녹십자홀딩스 (47,200원 상승3400 7.8%)도 전거래일보다 0.32% 오른 1만5500원에 거래 중이며, 금융정보 제공 업체 에프앤가이드 지분 8.9% 가지고 있는 화천기계 (2,580원 상승40 -1.5%) 역시 0.52% 오른 2만8950원을 기록, 4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체 베셀 지분 8%를 소유한 NHN인베스트먼트의 종속회사 NHN (306,000원 상승12000 -3.8%)은 같은 시간 0.86% 하락한 28만8000원을 기록 중이며, 비나텍, 피엠디아카데미 주식을 각각 7.3%, 9.6% 보유한 대성창투 (1,990원 상승20 -1.0%)는 1.47% 하락한 1675원을 기록하며 이틀째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들 기업은 최근 코넥스 개장을 앞두고 주가가 가파른 상승을 보여왔다. 그동안 비상장 기업에 대한 투자로 마땅히 투자금을 회수할 방법이 없었지만, 이들 기업의 상장과 함께 자금회수가 가능해진데다, 향후 주가에 따라 평가차익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

증권사 한 관계자는 "코넥스 기업에 투자한 기업들이 시장개장으로 당장 얻을 수 있는 것은 없지만 비상장 기업들의 증시 상장으로 기대감이 작용하는 모습"이라며 "특히, 개장 첫날 거래가 많이 되는 기업들에 투자한 상장회사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코넥스시장에 상장된 21개 종목 중 아이티센시스템즈, 아진에스텍, 퓨얼셀, 스탠다드펌, 옐로페이, 하이로닉, 에스에이티, 피엠디아카데미, 이엔드디, 에프앤가이드, 태양기계 등 11개 종목이 거래되고 있다.

이 중 아이티센시스템즈는 , 아진엑스텍, 퓨얼셀, 스탠다드펌, 옐로페이, 하이로닉 등도 평가액 대비 300% 이상의 가격에 시장가가 형성 됐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