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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 장교 및 부사관 다시 입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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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0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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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욱 기자 =
(사)대한민국 예비역 부사관 총연합회 주최로 열린  부사관 제도개선 정책토론회./뉴스1  News1 송원영 기자
(사)대한민국 예비역 부사관 총연합회 주최로 열린 부사관 제도개선 정책토론회./뉴스1 News1 송원영 기자

이미 전역한 군 예비역 장교와 부사관이 다시 입대해 복무할 수 있게 됐다.

국방부는 군사적인 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예비역 대위와 중사를 현역으로 재임용하기 위한 모집공고를 1일 발표했다. 올해 모집 인원은 대위 38명, 중사 22명 등 모두 60명이다.

국방부는 지난해 12월 ‘전역 후 3년 이내 예비역 장교 또는 부사관을 전역 당시의 계급으로 재임용해 3년간 단기복무’할 수 있도록 군인사법을 개정하고, 6개월 동안 하위법령 및 규정정비와 세부적인 정책을 수립했다.

이번에 모집하는 예비역은 군에서 5년 이상 복무했던 중기자원 중 군사적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우수자를 선발해 별도의 양성교육 없이 재임용하게 된다.

재임용은 서류전형, 신체검사, 체력검정, 심층면접을 통해 선발한 뒤 11월 1부로 복무하게 할 예정이다.

국방부 인사기획관리과는 “현역으로 재임용된 예비역의 인사관리는 현역과 차별 없이 동등하게 적용된다”며 “3년간 복무를 원칙으로 하지만 우수 근무자에 한해 장기복무 및 진급 선발의 기회도 부여된다”고 밝혔다.

보수와 각종수당, 퇴직금 및 연금은 현역과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게 된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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