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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상반기 총 '144.5만대' 판매…전년比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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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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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0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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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90,000원 상승300 0.3%)는 올 상반기 내수 22만6404대, 해외 121만9134대 등 총 144만5538대를 판매, 전년 동기대비 3.5%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기아차의 상반기 판매는 글로벌 경기 침체 영향으로 국내 판매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해외시장에서 호조를 보이고 있는 전략 차종들에 대한 판매를 늘려 전체적으로 전년대비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국내판매는 K5, 모닝, K3, 스포티지R 등 주력 차종들이 판매 호조를 보였지만 전반적인 자동차 산업 침체의 영향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5.3% 감소했다.

상반기 중 최다 판매를 기록한 차종은 총 4만6809대가 판매된 모닝이고, 이어 K5가 2만8094대, K3 2만7665대, 봉고트럭 2만7527대, 스포티지R 1만8,779대 등이 판매되면서 전체 내수 판매실적을 이끌었다.

6월 한 달간 기아차 국내판매는 3만7700대로 지난해 동월 대비 10.5% 감소했다. 모닝이 7075대가 판매됐으며, 봉고트럭 4672대, K3 4049대, 카니발 3147대가 팔렸다.

특히 지난달 출시한 K5는 6월 한 달간 전월 대비 30.9% 증가한 5723대(구모델, 하이브리드 모델 포함)가 팔렸다. 카니발은 2011년 6월(3228대) 이후 24개월 만에 최대 판매고를 올렸다.

기아차의 상반기 해외판매는 121만9134대로 지난해 대비 5.4% 증가했다. 국내공장생산 분은 노조의 특근 거부로 59만1816대로 3.5% 줄었지만, 해외공장생산 분은 62만7318대로 15.4% 증가했다.

상반기 해외시장에서 K3가 19만2083대가 판매됐으며, 프라이드 19만1555대 스포티지R 17만5861대, K5 13만6411대로 뒤를 이었다.

6월 한 달간 기아차 해외판매는 국내생산 분 9만6095대, 해외생산 분 10만3197대 등 총 19만9,292대로 전년동월 대비 4.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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