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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로케트전기 10%↑…스마트그리드株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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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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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0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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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그리드 관련주가 강세다. 불볕 더위와 원자력발전소 일부 가동 중단으로 전력 수급 우려가 커지면서다.

1일 오후 1시41분 현재 로케트전기 (14원 상승1 7.7%)는 전거래일보다 10.73% 오른 1295원에 거래되고 있다. 로케트전기는 지난 5월부터 50% 이상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로케트전기의 핵심 신규사업인 에너지저장장치(ESS)가 일본시장에서 각광을 받는 등 실적 성장세가 가시화되면서 투자심리가 강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ESS는 정전시 배터리에 저장해 둔 전력을 꺼내 쓸 수 있도록 하는 설비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복수의 일본업체가 총 75억원 규모로 로케트전기가 생산한 ESS 구매 의사를 밝혔다. 로케트전기는 이에 앞서 후쿠시마 대지진 사태를 계기로 ESS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판단, 선제적인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 바 있다.

로케트전기 관계자는 "현재 구매 의향서를 보내온 곳 외에 다른 일본 대형전지 회사와도 OEM(주문자상표부착) 방식으로 ESS를 공급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며 "ESS부문 매출액이 올해 최소한 70억원, 2014년 290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비츠로셀 (16,200원 상승100 -0.6%)(3.92%), 피에스텍 (4,765원 상승135 2.9%)(3.14%), 누리텔레콤 (9,020원 상승20 -0.2%)(2.88%), 삼화콘덴서 (76,000원 상승2000 -2.6%)(1.03%), 일진전기 (3,345원 상승40 -1.2%)(0.45%) 등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삼화전기 (25,850원 상승250 -1.0%)는 ESS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지난달부터 주가가 70% 넘게 상승한 상태다.

이들 종목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올해 199억원을 투입해 전력 스마트 미터기(AMI)와 ESS의 보급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힌 데도 힘을 받는 모습이다.

AMI를 설치하면 전력공급자는 원격 사용량 검침, 부하·정전·변압기 관리를 할 수 있고 사용자는 요금·사용량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ESS는 전력 수요를 분산하는 역할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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