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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조명없는 사무실, 오후 2시부터 70% 소등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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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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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0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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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온도도 26도에서 28도로 상향… 오는 8월말까지 에너지절감 동참

삼성이 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피크시간대에 서울 서초동 본관부터 조명의 70%를 소등하는 에너지 절감활동에 돌입했다.

삼성은 이날 사내방송을 통해 하절기 국가 전력난 해소를 위해 이날부터 8월 31일까지 사무실의 조명 70%를 소등하고, 실내 온도를 26도에서 28도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삼성은 지난달 19일 이같은 에너지 절감 계획을 발표하고 이날부터 에너지 절감활동에 돌입했다. 공공기관 기준 실내온도 28도를 유지하는 한편, 공공기관의 50% 조명 소등보다 강도높은 에너지 절감 활동에 들어갔다.

삼성은 이외에도 분산 휴가, 복장 간소화 실시, 냉방 보조용품 지급 등 대대적인 절전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다.

8월 중에는 피크시간대에 사업장별로 3~20% 절전을 추진키로 했다. 제조 사업장에서는 의무절전기간(8월 5~30일) 피크시간대(오전 10~11시, 오후 2시~5시)에 계열사별로 3~20%를 절전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효율을 달성하기 위해 LED 조명으로 전면 교체, 생산설비 효율화 등에 2015년까지 1조 5000억원을 투자해 현재 에너지 사용량의 20%를 절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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