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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근로자 학자금 418억원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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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0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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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지형 기자 = 근로복지공단은 7월부터 10월까지 근로자 대학 학자금 대출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 대출규모는 모두 418억원으로 근로자 1만명 이상에게 대출 기회가 돌아갈 전망이다.

이미 근로복지공단은 상반기(6월26일 기준)에 8177명에게 학자금 332억원을 빌려줬다.

대출 대상은 고용보험 가입 근로자이며, 대출 한도는 장학금 지원금을 제외한 2학기 학자금 전액이다.

특히 이번에는 2학기 등록금을 비롯해 계절학기 수강료, 사이버대학 추가 신청 과목 등록금 차액금도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금은 졸업 후 2년 거치 후 5년 동안 균등 분할 상환하면 된다. 거치기간 금리는 연 1%, 상환기간은 연 3%다.

대출희망자는 주소지 관할 근로복지공단을 방문하거나 근로복지넷(//www.workdream.net)에서 신청하면 된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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