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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한금투, 3Q 중위험·중수익에 '방점'

더벨
  • 홍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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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0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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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주·롱숏펀드 관심..북미 지역 투자도 긍정적

더벨|이 기사는 07월02일(15:26)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신한금융투자가 올해 3분기 주력상품으로 중위험·중수익 상품에 포커스를 맞춘 것으로 나타났다. 하반기 들어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것이란 전망에 기초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유망한 투자섹터로 미국 시장을 꼽았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투자는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미국의 출구전략으로 인해 확대될 것으로 전망, 중위험·중수익 상품을 3분기 전략 상품으로 내놨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에는 국내 주식관련 상품을 추천했지만 변동성이 커지면서 성과가 좋지 않았다"며 "하반기에도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돼, 중위험·중수익 혹은 절대수익추구 상품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신한금융투자는 에셋플러스 코리아리치투게더(주식)와 트러스톤 다이나믹코리아50(주식혼합)을 전략 상품으로 제시했다.

에셋플러스 코리아리치투게더는 기업경쟁력 강화로 과점적 이익 예상되거나 중국의 소비시장 성장에 따라 장기적으로 수혜를 입을 수 있는 일등기업 등에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내재가치를 근간으로 하는 가치투자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시장 변동성이 커질 때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가져갈 수 있다. 트러스톤 다이나믹코리아50은 대표적인 롱숏전략 펀드로 통해 변동성과는 상관없이 꾸준한 수익을 얻는 것을 추구한다.

이 관계자는 "변동성이라는 것은 일종의 리스크이기 때문에 이에 대비할 수 있는 상품들이 각광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트러스톤 다이나믹코리아 50처럼 롱숏전략이 검증된 펀드나 시스템트레이딩 관련 상품에 기회가 올 것"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현재 국내주식에 투자한다면 10%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판단 하에 대형주에 투자하는 신한BNPP 좋은아침희망 펀드도 전략상품에 함께 이름을 올렸다.

신한금융투자의 3분기 전략상품에서 눈에 띄는 것은 미국에 투자하는 펀드를 라인업에 올렸다는 것이다. 피델리티자산운용의 미국 펀드들이 대표적이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미국 주식도 유망한 투자 섹터로 보인다"며 "출구전략이 논의될 때마다 시장 변동성은 커질 수 있지만, 오히려 신흥국 증시에 풀린 돈이 결국 미국으로 돌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양적완화의 조기 축소는 오히려 미국 경제전망이 양호하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판단이다.

이밖에도 ELS와 DLS는 전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주력상품으로 제시됐다. 반면 국내 채권에 대해서는 리밸런싱을 권유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미 낮아질 대로 낮아진 국내 금리 수준으로는 투자자들의 만족도를 채워줄 수 없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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