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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날씨] 장마전선, 중부지역으로 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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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0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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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기상청은 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지방에서 중부지방으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다고 예보했다.  News1 손형주 기자
기상청은 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지방에서 중부지방으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다고 예보했다. News1 손형주 기자

일요일인 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지방에서 중부지방으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다.

이날 남부지방에는 새벽부터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겠다.

낮 동안에는 장마전선이 일시적으로 약화되겠으나 중부내륙과 전북동부내륙, 경북북부내륙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장마전선은 밤부터 다시 활성화돼 중부지방에 빗방울을 떨어뜨리겠다.

오후부터 밤 사이 내륙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도에서 24도,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31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먼바다와 제주도전해상에서 1.0~3.0m로 점차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도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북한에 20~60㎜, 남부지방과 서해5도에 10~50㎜, 강원도 영동과 울릉도·독도에 5~20㎜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역적으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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