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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또 강진...규모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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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재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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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0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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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4만 믄타와이 제도..아직 피해 보고 없어

6일 진도 6.4의 강진이 발생한 믄타와이 제도(붉은 색 표시한 지역). /사진=구글 지도 캡처
6일 진도 6.4의 강진이 발생한 믄타와이 제도(붉은 색 표시한 지역). /사진=구글 지도 캡처
최근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해 22명이 숨지는 등 극심한 피해를 입었던 인도네시아에서 6일 또다시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했으나 다행히 큰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벵쿨루 북서쪽 약 195km 지점에서 진원 심도 약 23km,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지질·기상국은 이번 지진으로 쓰나미가 발생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이 발생한 지점은 인도네시아 믄타와이 제도 인근이지만 다행히 아직 피해 상황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당국은 전했다. 믄타와이 제도는 인구 4만 명 미만의 작은 섬이다.

외신에 따르면 지진 발생 지역 해상경비대는 주민들에게 높은 곳으로 피할 것을 권고하는 등 위급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의 영향을 받는 인도네시아는 수차례 강진을 겪으며 많은 피해를 입었다.

특히 지난 2004년 에도 대지진과 쓰나미는 무려 17만 명의 사망자를 냈으며, 불과 4일 전인 지난 2일에도 아체주에서 진도 6.1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22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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