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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여성경제인의 날 기념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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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훈 기자
  • 2013.07.1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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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숙 세영 대표 금탑산업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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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숙 세영 대표이사
중소기업청과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10일 서울 여의도동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여성경제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기념식 1부 행사에 참석해 새 정부 출범 후 첫 여성경제인 행사를 축하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모범여성 기업인과 여성기업 지원유공자 등 52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정부포상에서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박영숙 세영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박 대표는 19년 간 전자부품 제조업에 종사해 온 여성기업인이다.

특히 지난해 세영의 수출 7000만 달러와 모터제어와 디스플레이 제조분야 시장점유율 1위 달성을 토대로 글로벌 경영의 토대를 마련했다.

이밖에 산업포장은 심혜자 태화물산 대표와 김숙희 삼성금속 대표가 각각 수상했다.

기념식에서는 박영숙 세영 대표 등 여성 기업인과 예비 여성 창업가들이 여성 CEO멘토링 선포식도 가졌다. 선포식은 여성 기업인들이 예비 여성 창업자에게 성공노하우와 시행착오 극복 과정 등을 전수한다는 내용의 선언문을 낭독했다.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은 이날 격려사에서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경제활동을 펼치는 여성경제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대한민국 신성장 동력으로써 여성기업의 역할을 기대한다”며 " 여성기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여성창업경진대회 수상자 8명에 대한 정부포상도 함께 진행했다.

창업경진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남욱씨는 보온, 보냉과 크기조절이 가능한 파우치로 구성된 육아 전문 제품을, 김효선씨는 아이의 그림을 활용한 유아용품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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