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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겁쟁이 누나 둔 男.."샤워할 때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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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욱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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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23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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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안녕하세요' 방송 화면
/사진=KBS 2TV '안녕하세요' 방송 화면
겁이 많은 누나 때문에 고민인 남성이 등장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안녕하세요'(이하'안녕하세요')에서는 겁이 너무 많아 자신을 귀찮게 하는 누나 때문에 고민이라는 고민남의 고민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고민남은 "밤에 잠을 자지 못한다. 누나가 매번 무섭다고 화장실 갈 때마다 날 깨운다"며 괴로워했다.

그는 "한 번은 잠을 자고 있는데 누나가 천둥이 친다며 내 침대로 달려와 다이빙했다. 뿐만 아니라 누나가 샤워를 할 때도 밖에서 기다려야한다"며 혀를 찼다.

이어 "우리집이 아파트 12층인데 누나는 엘리베이터 타는 게 무서워서 계단으로 12층을 왕복한다. 정말 미치겠다"고 덧붙였다.

고민남의 누나는 "뭐가 그렇게 무섭냐?"는 MC들의 질문에 "사람이 가장 무섭다. 흉흉한 세상이라 더욱 그렇다"고 대답했다.

이어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이유에 대해 "엘리베이터를 탈 때는 나쁜 사람이 탈 것 같은 무서움이 든다"며 "항상 나쁜 사람이 날 쫓아올까봐 미친 연기를 하면서 다닌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등장한 고민남의 어머니는 "내가 요리를 할 때 가스에 불을 올려놓고 잠시 자리를 비우면 딸이 와서 불을 꺼버린다. 딸은 나에게 '인생 그렇게 살지 말라'고 충고까지 한다"며 어이없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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