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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SKT,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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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2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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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염지은 기자 = 여성가족부(장관 조윤선)는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확대를 위해 SK텔레콤(대표 하성민)과 23일 오후 2시 여성가족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에 따라 SK텔레콤은 SK텔레콤 상품과 서비스 상담 업무를 수행하는 자회사, SK브로드밴드 협력사 등에 올해 350여명 규모의 경력단절여성 채용을 지원한다.

여성가족부는 새일센터, 폴리텍대학 등을 통해 경력단절여성 대상 직업교육훈련과 새일센터를 통한 취업연계를 지원한다.

SK텔레콤 자회사인 서비스탑(주), 서비스에이스(주) 등은 '시간제 근무상담사' 등 250여명 규모의 경력단절여성을 채용한다. SK브로드밴드 협력사 행복센터는 100여명 규모의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여성가족부는 우선 경력단절여성 2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에서 '중소기업 기술 행정전문가' 과정을 운영하고 훈련생 전원을 서울지역 내 행복센터의 정규직으로 채용되도록 지원한다.

또 11월 새일센터를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 80여명을 모집해 행복센터로의 취업연계를 지원하며 내년에는 수도권과 지방지역으로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여성가족부와 SK텔레콤은 보수, 후생복리 등 처우에서 종일제 일자리와 차별을 없애고 양질의 시간제 일자리 모범사례로 확대될 수 있도록 상호 협조하기로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여성가족부는 여성·청소년·가족 관련 대국민 캠페인(9월 다문화, 10∼12월 일·가정 양립 등) 추진을 위해 민관합동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 지원을 받아 SK텔레콤 전 고객을 대상으로 성폭력·가정폭력 예방 등 여성가족부의 정책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은 "이번 협약으로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맞춤형 여성인력을 양성하는 민·관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고 양질의 시간제 일자리 모범사례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맞춤형 직업교육 훈련을 확대하고 양질의 시간제 일자리를 발굴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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