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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OCI리소스, IPO 법률자문사 2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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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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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2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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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 보츠·디처트..국내 로펌 추가 선정 전망

OCI 차트
더벨|이 기사는 07월15일(18:23)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나스닥 상장을 준비 중인 OCI리소스(OCI Resources L.P.)가 법률자문사로 미국 로펌인 베이커 보츠(Baker Botts)와 디처트(Dechert LLP)를 선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미 증시 기업공개(IPO)라는 점과 로펌 변호사 출신으로 OCI리소스 상장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마크 리(Mark Lee) OCI 전무의 인맥 등이 고루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OCI는 국내 로펌 중에서도 추가로 법률자문사를 뽑을 계획이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베이커 보츠와 디처트는 최근 주관사단(씨티글로벌마켓증권·골드만삭스)과 함께 OCI리소스 IPO 관련 사업설명서를 작성,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 OCI리소스의 뉴욕증권거래소(NYSE) 입성이 본 궤도에 들어선 셈이다. 상장 코드명은 'OCIR'로 등록됐다.

현재 국내 로펌 중엔 OCI (125,000원 상승2500 2.0%) 측과 자문 계약을 맺은 곳이 없지만 OCI리소스의 상장이 보다 가시화되면 자문단이 추가로 모집될 공산이 높다. 단 미국 상장의 경우 토종 법률자문사의 역할 비중이 크지 않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복수의 로펌이 선정될 지는 미지수다. 업계에선 2년여 전 OCI의 첫 해외주식예탁증서(GDR) 발행 거래에서 인연을 맺은 법무법인 태평양과 율촌 등을 유력 국내 자문사 후보로 꼽고 있다.

OCI는 지난 2011년 5월 7억 달러 규모의 GDR 발행 및 싱가포르 증권거래소 상장을 추진하면서 국내에선 태평양과 율촌, 해외에선 오릭, 헤링턴 & 섯클리프(Orrick, Herrington & Sutcliffe)와 클리포드 챈스(Clifford Chance)를 법률자문사로 각각 선정한 바 있다. 마크 리는 당시 오릭, 헤링턴 & 섯클리프에서 파트너 변호사를 맡았던 인물이다. 이후 OCI는 지난해 9월 리 전무를 영입했다.

업계 관계자는 "그간 OCI와의 딜 수행 경험은 물론 현재 최고재무책임자(CFO)이자 OCI리소스의 상장 실무를 책임지고 있는 마크 리와 돈독한 네트워크를 유지해 온 로펌들이 맨데이트를 부여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앞서 OCI는 이달 초 미국 내 중간 지주회사인 OCI엔터프라이즈(OCI Enterprise Inc.)가 보유 중이던 현지 자회사 OCI와이오밍(OCI Wyoming L.P.)의 지분 51%를 신설된 종속회사 OCI리소스에 현물출자했다.

OCI리소스의 설립 목적은 OCI와이오밍의 트로나(Trona) 광석 채굴 및 소다회 생산 사업을 운영하는 데 있다. 또 OCI와이오밍을 대신해 공모주 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당사자이기도 하다. 예상 공모 규모는 1억1500만 달러(한화 약 1300억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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