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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네이버 규제 본격화…지도부 참석 매머드급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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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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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2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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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공정과 상생의 인터넷 사업을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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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 포털 규제법 제정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선다.

새누리당은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이하 MOIBA)에서 '공정과 상생의 인터넷 사업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연다.

지난 11일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의 '인터넷 산업, 공정과 상생' 토론회를 통해 포털규제 시동을 건데 이어 본격적인 사전절차에 나서고 있는 것.

이번 토론회에는 최경환 원내대표와 김기현 정책위의장,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 김학용 정책위수석부의장, 나성린 제3정조위원장, 김희정 제6정조위원장 등 10명 안팎의 새누리당 소속 의원들이 참석한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는 NHN (377,500원 상승2500 0.7%) 네이버 등 대형 포털과 사업영역이 부딪히는 인터넷 기업들이 대거 참석해 인터넷 업계 현장 목소리를 낸다. 인터파크, 부동산 114, 조아라닷컴, 웃긴대학재단, 말랑스튜디오 등은 네이버와의 사업 중복과 이에 대한 개선책 등을 발표할 계획이다.

정부에서도 미래창조과학부 제2 차관,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해 정치권과 현장의 이야기를 듣는다.

포털3사 역시 간담회에 참석해 인터넷 생태계에 대한 자사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다만 이들 기업 CEO 가운데 김상헌 NHN 대표만이 참석한다. 다음 (491,500원 상승3500 0.7%)커뮤니케이션과 SK커뮤니케이션즈(SK컴즈 (2,790원 상승5 -0.2%))는 일정상의 이유로 대외협력 부문 임원이 자리를 대체한다.

업계 관계자는 "원내대표를 포함한 여당 의원 10명이 정치권 이슈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간담회에 참여하는 것은 포털 규제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번 간담회 이후 포털 규제 법안 상정은 더욱 빨리질 것"이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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