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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선발]3회까지 2실점… 팀은 5-2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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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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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2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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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토론토를 상대로 8승 사냥에 나섰다.

류현진은 23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 위치한 로저스 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인터리그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했다.

류현진은 1회 선두타자 레예스와 바티스타를 범타로 처리했으나 3번 엔카나시온에게 초구 안타를 내준데 이어 4번 린드에게도 안타를 맞아 순식간에 2사 1, 2루 위기에 몰렸다. 다행히 카브레라를 10구까지 가는 승부 땅볼로 처리, 실점하지는 않았다.

2회 류현진은 선두타자 데로사에게 좌전 안타를 내줬다. 그러나 라스무스를 중견수 플라이 아웃, 아렌시비아를 삼진 아웃, 로우리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이어 3회 등판한 류현진은 레예스를 좌익수 플라이 아웃으로 처리한 뒤 엔카나시온에게 안타, 린드에게 볼넷을 허용했다. 여기서 카브레라와 데로사에게 연이어 적시타를 맞아 2점을 내주고 말았다. 다행히 라스무스를 삼구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추가 실점하지는 않았다.

한편 다저스는 A.J. 엘리스의 투런 홈런, 푸이그와 이디에의 적시타로 대거 5점을 뽑아 4회초 현재 토론토를 5-2로 리드하고 있다. 토론토 선발 조시 존슨은 2이닝 동안 7피안타(1피홈런) 5실점으로 무너져 조기 강판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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