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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준 하나은행장 vs 유준상 겨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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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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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2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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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준 하나은행장이 직원들을 위해 '힘이된다. 하나은행' TV광고를 패러디한 사내 광고를 찍었다. 사진 왼쪽부터 김종준 하나은행장, 모델 유준상 /광고 장면 캡쳐=하나은행 제공
김종준 하나은행장이 직원들을 위해 '힘이된다. 하나은행' TV광고를 패러디한 사내 광고를 찍었다. 사진 왼쪽부터 김종준 하나은행장, 모델 유준상 /광고 장면 캡쳐=하나은행 제공
"오! 어깨 펴진다. 오! 가슴 펴진다. 오! 행복한 인생~ 힘! 이! 된! 다! 하나은행~"

김종준 하나은행장이 직원들을 위해 직접 광고 모델로 나섰다. 최근 하나은행이 선보이고 있는 '힘이 된다. 하나은행' TV광고를 패러디 한 것. 김 행장은 광고에 나오는 비트배트를 들고 유준상의 응원동작을 훌륭하게 소화했다.

사실 김 행장은 스스로 몸치라고 할 정도로 춤에 소질이 없다. 평상시 온화하고 자상한 이미지처럼 쑥스러움도 많다. 하지만 직원들을 위해 찍어달라는 요청에 두말없이 승낙했다. 막상 촬영에 들어가자 적극적인 율동(?)에 지켜보던 직원들도 놀랐다는 전언이다.

김 행장이 등장하는 광고는 지난달 21일부터 사내 인트라넷에만 게재됐다. 김 행장은 "언제나 손님 곁에서 힘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하나인 모두에게 힘찬 응원을 보낸다"며 응원의 메시지도 같이 담았다.

지난해도 김 행장은 유준상의 '여기 저기' 춤 광고를 패러디한 사내 광고를 찍은 적이 있다. 직원들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서다. 지난해 8월 머니투데이가 주최한 '금융페스티벌'에서 처음으로 외부에 선보여 당시 대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하나은행은 어려운 경제상황에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응원으로 힘을 북돋기 위해 '힘이 된다 하나은행' 응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밝은 이미지의 배우 유준상을 모델로 내세워 '오! 어깨펴진다 얼굴펴진다. 오! 가슴펴진다 인생펴진다'는 응원 구호로 고객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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