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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수해민 위한 자금 지원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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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달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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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2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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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최근 집중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과 중소기업 재해복구를 위한 자금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지원대상자는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 주민, 중소기업이다.

신규대출은 행정기관의 피해사실확성에 의해 확인된 피해액 범위내에서 지원된다. 가계자금은 최대 3000만원, 기업자금은 최대 3억원까지 가능하다.

우대금리는 최고 1%포인트까지 제공한다. 대출 실행일로부터 6개월까지 이자납입을 유예할 수 있다.

기존에 대출을 받은 고객에게는 대출만기 도래 시 재약정과 기한연기 취급 기준을 예외 적용, 일부 원금상환 없이 만기를 연장해 준다. 또 할부상환금 및 이자 납입이 어려운 고객은 6개월간 유예기간이 주어진다. 단 보증서담보대출과 정책대출은 제외된다.

자금지원이 필요한 고객은 읍·면·동사무소 등 해당지역 행정기관에서 피해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아 대출 신청시 제출하면 된다.

한편 NH농협은행은 7월말부터 재해복구 지원을 위한 임직원 자원 봉사활동을 전국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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